최근 한국경영자총협회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상반기 2025년 상용근로자 월평균 임금총액이 지난해보다 상승했지만,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임금 격차는 오히려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용근로자는 보통 고용 계약 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1년 이상인 근로자를 의미합니다. 1.
올해 상반기 임금 총액, 얼마나 올랐을까요? 2025년 상반기 상용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총액은 418만 8천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3.5% 상승한 수치로, 작년 상승률(2.2%)에 비해 1.3% 포인트 더 올랐습니다. 정액급여 (기본급 등): 2.9% 상승한 363만 8천 원.
특별급여 (성과급 등): 8.1% 상승한 55만 원. 주목할 점은 특별급여의 상승률이 매우 높았다는 것입니다.
작년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던 특별급여가 올해 크게 반등하면서 전체 임금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2.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 격차는 어떨까요?
기업 규모별로 살펴보면 임금 상승률에서 큰 차이가...